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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도성 학술조사

중요선사, 역사유적에 대한 기획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사적지의 정비, 복원을 위한 조사 및 사적지 지정을 위한 사전조사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개발이나 도굴 등으로 훼손, 멸실될 우려가 있는 유적과 민원 발생의 소지가 있는 긴급한 사안의 중요 유적도 조사하고 있다.

익산 왕궁리유적
백제문화권 주요 유적 학술조사 및 유적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져 석축성벽의 규모가 남북 492m, 동서 234m의 대규모의 왕궁 및 사찰 관련시설로 판명되었고, 성벽과 관련된 문지, 수구, 암거, 포석시설 등의 지하 유구가 확인되었고, 명문와, 연화문와당, 도가니 등 총 3,000여점의 중요유물이 출토되었다. 조사결과 『삼국사기(三國史記)』,『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등의 문헌기록과 부합되는 사실이 부분적으로 확인되었으나 유적전체에 대한 구체적인 성격은 완전하게 파악되지 못한 실정이다. 2004년부터 익산 왕궁리유적에 대한 제4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조사가 미진하거나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이 유적의 고고학적 성격과 역사적 의미를 탐색하고자 한다.자세히보기
부여 관북리 백제유적
사적 제428호 부여 관북리(官北里) 백제유적은 백제시대 왕궁터로 추정되는 곳으로 1982년과 1983년 충남대학교 발굴조사시 백제시대 연못이 확인되었고, 1987~1988년 발굴조사시에는 건물터, 하수도(下水道), 도로유적(道路遺蹟)이 발견되어 이 일대가 왕궁지(王宮址)였을 가능성을 높여주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연구소에서 세 차례의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대규모 공방관련 시설지와 건물지 및 동·서방향 축대, 6기 이상의 창고시설, 남북방향의 배수로 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향후, 현 조사완료지역의 서편으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백제도성 GIS
백제 사비도성 지역 발굴 자료의 지속적인 전산화를 통한 문화재정보자료의 관리와 활용의 고도화를 위하여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도성 유적지도 지리정보시스텝(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의 구축 등 백제도성 복원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리정보시스템은 지리적으로 참조 가능한 모든 형태의 정보를 수집, 저장, 분석,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지리적 자료, 모델링 방법 및 인적 자원의 통합 정보체계로서 정책결정자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주요 수단이 되는 것으로서, 최근 고고학계에서 자료의 기록과 분석, 해석 그리고 모델링을 위한 강력한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다. 향후 거의 모든 문화재정보자료가 GIS로 통합되어 갈 것이 명약관화한 바, 사비도성 지리정보시스템은 그 선구적 모범으로서 의의를 갖는다.
따라서 사비도성 유적,유구의 전산화를 통해 조사자료의 종합화 및 유적의 공간분포, 위치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를 일반, 학계, 문화재연구기관 등 관련기관에 제공하여 활용하고자 한다.자세히보기
지표조사
옛 사비백제의 도성이 자리했던 부여 일원은 역사 이래로 이주세력 및 토착세력간의 변천에 따른 다양한 묘제(墓制)들이 혼재하고 있는 예들이 밝혀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대표적인 유적들로는 능산리(陵山里), 지선리(芝仙里), 나복리(羅福里), 저석리(楮石里) 고분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속적인 지표조사를 통해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수의 백제고분군들이 새롭게 확인된 바 있다. 특히 부여지방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이들 고분들은 단면육각형(斷面六角形)의 횡혈식석실분(橫穴式石室墳) 형식인 백제 후기의 분묘형식(墳墓形式)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자료축적은 곧 지금까지 알려져 왔던 백제 제 연구에 보다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우리 연구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분 지표조사의 목적은 현재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각종 건설사업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는 백제시대 고분을 포함한 많은 문화유적들이 더 이상 원형을 상실하기 전에 현존하는 자료로서 유적이 존재하는 대상지역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남겨 향후 학술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며, 향후 개발사업에 앞서 이들 유구에 대한 보존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서이다. 자세히보기
동아시아 고대정원 비교연구
익산 왕궁리유적내 동서석축4 말단부에서 정원이 발견되었다. 2004~2007년에 걸쳐 정원에 대한 조사에서 정원 중심부의 규모 및 구조, 입·출수부가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원 뒤편에 정원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긴 석조시설, 정원으로 흘러들어가는 물의 양을 조절하기 위하여 석조시설의 동남쪽 모서리에 잇댄 "ㄱ"자형의 배수시설, 정원의 출수부를 통하여 밖으로 나가는 물을 처리하기 위한 석축시설이 밝혀졌다. 이를 통하여 삼국시대 최초로 확인된 백제 조경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려한 자연친화적인 정원의 실체가 드러났다.자세히보기
왕궁의 공방
왕궁리유적의 서북편 일대에서 확인된 공방관련유물에 대한 체계적인 과학적 분서과 함께 고고학,자연과학의 상호 공동 연구의 필요성으로 2005년도 왕궁리유적 출토 유리 및 생산 관련 유물에 대한 제1차 고고화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제1차 분석에서는 금, 유리, 도가니 등 285점에 대한 비파괴분석을 통하여 유물의 전반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금제품은 형태와 기능에 따른 금과 은의 합금비가 다르게 나타났고 다양한 금제품 제작기법과 관련된 자료가 확보되었고, 납유리 이외의 알칼리 유리가 확인되었다. 도가니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금, 유리, 동 도가니를 구분함으로써 도가니의 형태적 특징을 규명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하여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김규호 교수팀과의 공동으로 진행된 고고화학적 제2차 분석에서는 유물에 대한 파괴분석을 통하여 원료 산지 및 제품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실시하여 왕궁리유적내 서북편 생산관련시설, 나아가 왕궁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부여 관북리 백제유적, 익산 미륵사지 출토 생산관련자료에 대한 분석도 함께 실시하여 왕궁리유적의 공방의 운영에 대한 비교자료로 삼았다. 자세히보기
출토유물 보존처리
우리 연구소에서는 개소 이래 백제문화권 내 주요 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유적에서 다양한 재질의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이렇게 출토된 유물의 응급보존처리와 과학적 연구를 위해 1995년부터 보존과학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1년에는 목재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를 위해 목재유물처리실을 신설하였고, 2006년에는 대형 수침목재 유물을 처리할 수 있는 함침탱크 시설을 갖추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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