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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찰 학술조사

중요선사, 역사유적에 대한 기획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사적지의 정비, 복원을 위한 조사 및 사적지 지정을 위한 사전조사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개발이나 도굴 등으로 훼손, 멸실될 우려가 있는 유적과 민원 발생의 소지가 있는 긴급한 사안의 중요 유적도 조사하고 있다.

부여 왕흥사지
부여 왕흥사는 三國史記, 三國遺事 등 문헌에 창건(法王 2년, 600년)과 낙성(武王 35년, 634년)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사찰로, 1934년 부여 규암면 신리 일원에서 王興명 기와편이 수습·신고됨에 따라 이 지역이 왕흥사의 위치로 비정되었다. 1946년에는 이곳에서 고려시대 석조불좌상 1구가 발견되어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이전되었으며, 이후 왕흥사의 중요성이 인정되어 1982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된 후 사적 제427호로 승격 지정(2001. 2. 5, 지정면적 200,170㎡)되었다. 이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2000년부터 연차 발굴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8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시대 건물지, 백제 사찰 가람구조를 알 수 있는 목탑지·회랑지·축대·진입로 등이 확인되었으며 사역 동편 외곽지역에서는 백제 및 고려시대의 기와가마터 11기가 확인되었다. 자세히보기
부여 정림사지
부여 정림사지(定林寺址, 사적 제301호)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254번지 일대에 위치한 백제 사찰유적으로 현재 사역 내에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국보 제9호, 1962. 12. 30)과 부여정림사지석불좌상(보물 제108호, 1963, 1. 21)이 각각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진 연지·중문·금당·회랑지 등이 정비되어 관람이 용이한 상황이다.자세히보기
부여 군수리사지
부여군수리사지는 백제 사비기(A.D. 538~660) 사찰터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19-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위 유적은 일제 강점기인 1935~1936년 2차례에 걸쳐 진행된 발굴조사에 의해 밝혀지게 되었다. 당시 조사는 일본인 石田茂作과 齊藤忠등에 의해 모두 약 한달 반의 짧은 기간동안에 이루어졌다. 조사를 통해 군수리사지가 1탑1금당의 전형적인 백제식 사찰가람 구조이며 부속건물지인 종루·경장지를 비롯하여 동·서회랑지, 동방건물지 등의 유구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자세히보기
익산 제석사지
절터에 대한 조사는 1993년 11월 5일 ~ 1994년 1월 5일에 걸쳐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단장 김삼룡)에 의하여 처음 시굴조사가 실시되었는데, 그 결과 남북일직선상에 배치된 목탑·금당·강당지등이 확인되었다. 당시의 출토유물로는 7세기 전반~통일신라시대 막새기와 등이 있다. 절터와는 별개로 2003년 5월~6월(1차)과, 2004년 5월~6월(2차)에 원광대학교박물관에 의해 제석사지 북동편인 당시에 백제 가마터라고 추정되었던 지역에 대한 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조사지역 일대에서 제석사지에 사용되었던 7세기 전반의 연화문수막새·소조천왕상·벽체편 등 다수 출토되어 동 지역이 제석사지가 불탄 후 그 잔해를 버린 폐기지임이 확인되었다.자세히보기
서산 보원사지
서산 보원사지유적(사적 제316호, 1987.7.10 지정)은 주변에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이, 사지에서는 1968년에 백제금동여래입상이 출토되어 그 창건연대를 백제시대까지 추정해 볼 수 있다. 가장 빠른 기록으로는 장흥에 위치한 보림사(寶林寺)의 보조선사창성탑비(普照禪師彰聖塔碑)에 827년 "花山 勸法師 아래에서 청경하고 가야협산 보원사에서 受具했다."고 되어 9세기 초 이미 사찰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高麗史에는 고려 경종(景宗) 1년(975)에 광종(光宗)의 왕사였던 법인국사(法印國師)의 부도가, 경종 3년(978)에는 부도비가 건립되었다. 이후 靖宗 2년(1036)에도 경율시험을 보았다는 기록으로 보아 당시 사세를 짐작해볼 수 있다.자세히보기
백제사찰 학술조사연구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조사된 고대 사찰 유적에 대한 자료를 집성하고, 일본 및 중국 고대 사찰유적에 대한 비교 연구를 통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하여 향후, 발굴조사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중,일고대사지비교연구"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2008년도에는 우선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목탑지에 대한 기획보고서 발간계획을 수립하였다. 자료 수집은 국,내외 보고서자료 수집은 물론 현지 답사를 통해 사진자료를 확보하였다. 이에 『한,중,일고대사지비교연구 1-목탑지편』에 대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자세히보기
백제 폐사지 종합학술조사
백제문화권 내 폐사지의 종합정비방안을 수립하여 유적이 꾸준히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의 연계를 통해 백제 사찰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백제폐사지 학술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백제의 중심무대였던 공주, 부여, 익산지역을 시작으로 백제문화권 내 폐사지 학술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2008년에는 그동안 추진하였던 부여지역의 백제 폐사지 현장조사를 완료한 후 이를 정리하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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